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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원강수 원주시장 부인 A씨, 정보보호법상 비밀 침해 혐의 첫 재판 ... 혐의 전면 부인

      [원주=강원순 기자]15일, 춘천지방법원원주지원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배우자 A 모씨가 자녀 친구의 SNS 1대1 대화 내역을 무단 열람하고 이를 학교 등 외부에 알린 혐의(정보보호법상 비밀 침해)로 첫 재판이 열렸다. 이 재판은 검찰에서 벌금 300만원의 약식기소 한 사건을 재판부가 정식 재판에 회부한 것이다. 재판에 임한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. A씨는 작년 11월 자녀 컴퓨터에 접속돼 있는 자녀 친구의 SNS 계정으로 1대1 대화 속 자녀와 자신 가족을 향한 험담과 자신들의 연락처가 공유됨을 ..

      전국2022-09-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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